HTTP 1.1 부터 추가된 기능이다.
이미 연결된 TCP 연결을 재사용하는 기능, 3-way handshake 과정이 생략되므로 성능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.
timeout 과 max 를 사용하여 연결에 대한 정보를 표시한다
Keep-Alive: timeout=5, max=99 라면
timeout 시간 내에 요청이 없을 경우에 연결이 closed 되며, max는 가능한 request의 개수를 말한다.
busy한 서버에 Keep-Alive를 적용할 경우 모든 요청마다 연결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프로세스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MaxClient값을 초과하게 된다.
→ 메모리 사용량이 높아져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된다.